한빛엔지니어링, 부산 동구 고립가구 연결에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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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엔지니어링, 부산 동구 고립가구 연결에 정기후원

끼리라면 2호점에 매달 2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에 사용

  • 승인 2026-08-26 18: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주)한빛엔지니전달
노승훈 한빛엔지니어링 대표와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끼리라면' 2호점에 매달 20만원을 후원하는 약정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지역 기업 한빛엔지니어링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을 이웃과 연결하는 부산 동구의 복지활동에 매달 20만원을 보탠다.

동구는 지난 8월 24일 노승훈 한빛엔지니어링 대표로부터 정기 후원 약정과 별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월 후원금은 은둔형 외톨이와 고립가구를 찾아 관계 형성을 돕는 동구형 복지활동 '끼리라면' 2호점에 쓰인다. 별도로 받은 100만원은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사용된다.

동구는 전달된 재원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별 필요에 맞춘 복지활동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에 있는 한빛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절약형 LED 경관등과 관련 조명제품을 생산한다.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복지기관에도 후원을 이어왔다.

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필요한 주민에게 후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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