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원생 주도 AI 논문 3편, CIKM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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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원생 주도 AI 논문 3편, CIKM 채택

손원석 2편·김아영 1편 제1저자
박정현 세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
표 분석·직무추천·상품검증 다뤄

  • 승인 2026-08-26 18: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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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KM 2026'에 논문 3편이 채택된 동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천세진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천세진 교수, 손원석·김아영 석사과정생, 박정현 박사과정생.(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중심이 돼 작성한 인공지능 연구 3편이 국제학술대회 'CIKM 2026' 발표 논문으로 뽑혔다.

컴퓨터공학과 손원석 석사과정생은 풀 리서치와 쇼트 리서치 부문에서 각각 한 편의 제1저자를 맡았다. 김아영 석사과정생도 쇼트 리서치 논문 한 편을 제1저자로 작성했다.

박정현 박사과정생은 세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천세진 교수는 교신저자로 연구를 지도했다.

손씨의 풀 리서치 논문은 표에 담긴 열의 의미를 전체 맥락과 함께 판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 다른 연구는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과 직무별 핵심 역량의 관계를 계산해 일자리를 추천하는 방식을 다뤘다.

김씨의 논문은 온라인 상품 설명과 이미지 사이에서 수치나 속성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가려내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단위 표기의 차이와 실제 값의 충돌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ACM이 주관하는 CIKM은 정보검색과 지식관리, 데이터마이닝 연구를 다루는 학술대회다. 올해 풀 리서치 부문은 제출된 2216편 중 597편, 쇼트 리서치 부문은 764편 중 234편을 받아들였다.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 선정된 연구는 현장에서 구두 또는 포스터 방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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