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현장 중심 안전보건체계 고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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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현장 중심 안전보건체계 고도화 박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구축

  • 승인 2026-08-26 16:48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현장중심의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재로 '전사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강화되는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울산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시 '2인 1조' 작업 의무화 △온열질환 및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강화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체계 구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도입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위험성 평가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평가 강화를 통해 항만 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정밀하기 정비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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