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교육기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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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교육기관과 간담회

26일 대전서 특화취업 교육기관 간담회 개최
현장 의견 청취하고 취업지원 강화방안 논의

  • 승인 2026-08-26 16:12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사진자료1] 26일(수), 발언하는 인태연 이사장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6일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교육기관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교육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과 특화취업지원 심화교육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폐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임금근로자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교육과 전직장려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수당 등을 통해 폐업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소상공인의 취업을 돕는다.

특히 심화교육은 취업역량과 구직 의지를 높이기 위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기관을 통해 1대 1 심층 상담과 분임토의, 직무 적성검사, 취업 마인드 교육 등을 제공한다.

간담회에서는 교육기관 담당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생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품질 제고, 취업 연계 강화 등 사업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소상공인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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