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행 오면 쏜다…영수증 한 장으로 리조트 숙박권까지

  • 전국
  • 수도권

인천 여행 오면 쏜다…영수증 한 장으로 리조트 숙박권까지

인천e지와 함께하는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소비 금액별 차등 경품 제공

  • 승인 2026-08-26 14: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6인천e지_영수증이벤트_포스터
인천광역시가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스마트관광 앱'인천e지'의 신규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9월 20일까지 인천e지와 함께하는'2026 인천관광소비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의 신규 이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9월 20일까지 '2026 인천관광소비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AI 여행비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34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포인트 플랫폼인 OK캐쉬백과 연계해 진행되며, 신규 이용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음식점, 카페, 체험프로그램 등 인천 내 소비 영수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AI가 소비 금액과 가맹점 주소를 실시간 판별해 정상 인증 시 자동으로 경품 응모가 완료된다.

경품은 인증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체 참여자에게 ▲OK캐쉬백 500포인트(선착순 1만 명)가 제공되며, 5천원 이상 소비 인증 시 ▲인천e지 가맹점 5천원 쿠폰(선착순 1만 명)과 추첨을 통해 ▲아트팩토리 참기름 초대권 ▲해든뮤지엄 초대권이 증정된다. 1만원 이상 소비 인증 시에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 ▲하버파크 호텔 숙박권 ▲더스파하스타 인천 이용권 등 더 큰 경품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방문객이 인천 곳곳에서 소비한 경험이 인천e지 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인천e지 이용자 기반 확대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2.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3.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