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에 들어선 콩제슬래드, 국내 소비자 접점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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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에 들어선 콩제슬래드, 국내 소비자 접점 넓혀

의류·유아용품·장난감 등 구매, 현장 할인·사은품 혜택도 제공

  • 승인 2026-08-26 13:5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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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유아용품·장난감 등 직접 확인하고 구매, 현장 할인·사은품 혜택도 제공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해외 유아동 브랜드를 이제 국내 백화점에서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덴마크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콩제슬래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장기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나인앤컴퍼니는 25일부터 강남점 10층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31일까지 소비자와 만난다.

이번 매장의 의미는 제품 판매에만 있지 않다. 온라인 화면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소재와 색감, 실제 착용감 등을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유아동 의류와 용품은 구매 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많은 만큼 오프라인 공간의 장점이 두드러진다.

아이에게 옷을 입혀보거나 제품의 질감을 살펴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해외직구 중심이었던 기존 구매 방식과 차별화된다.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비롯해 콩제슬래드의 대표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왕관과 체리모빌을 비롯해 의류, 유아용품, 액세서리,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콩제슬래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전 제품에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규모에 따른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체리 스토퍼'를 증정하며, 6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해당 사은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5명에게 '체리 캐리어'를 제공하고, 100만원 단위로 추가 증정한다.

나인앤컴퍼니는 이번 장기 팝업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됐던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착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나인앤컴퍼니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접했던 콩제슬래드의 제품과 브랜드 감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며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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