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순회 간담회…도로망·상수도 등 인프라 확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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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순회 간담회…도로망·상수도 등 인프라 확충 논의

  • 승인 2026-08-26 11:25
  • 수정 2026-08-26 15:3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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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열고, 남부권 주민 100여명을 만나 도로망 확장과 상수도 공급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은 26일 광덕면 문화센터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열고, 남부권 주민 100여명을 만나 도로망 확장과 상수도 공급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광역상수도 설치와 미급수 지역 대상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마을 간 연계 도로 확장·포장 및 하수도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풍세·광덕 주민을 위한 실내스포츠센터 건립과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도 건의했다.

장 시장은 도로 균열 보수나 소규모 시설 보수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 조치를 바로 지시했다.

또 상수도망 구축, 도로 개설, 체육시설 건립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과제는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풍세와 광덕은 발전 잠재력이 큰 남부권의 중심 지역"이라며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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