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0억 들여 체험공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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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0억 들여 체험공간 확충

775.1㎡ 규모 체험실 증축
본관·기숙사·식당 환경 개선
건물 내진성능 함께 보강

  • 승인 2026-08-26 09: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826 부산학생인성교전경
체험실 증축과 본관·기숙사·생활관·식당 개선, 내진보강 등 리모델링을 마친 부산학생인성교육원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날씨와 관계없이 학생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부산학생인성교육원에 새로 들어섰다.

부산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200억 원을 투입한 시설 개선공사를 이달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해 10개월간 진행됐다. 증축한 체험실의 면적은 775.1㎡다.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

본관과 기숙사, 생활관, 식당도 새로 단장했다. 건물의 지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내진보강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원은 개선된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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