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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가운데)이 25일 위원장실에서 시내버스 노동조합 관계자들로부터 임금·근로조건과 퇴직금 적립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25일 위원장실에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시내버스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협상 현안을 들었다.
사업자 측은 경영상 어려움과 운행 여건을 설명했다. 노조는 임금·근로조건과 퇴직급여 적립 등 노동 현장의 문제를 제시했다.
이번 만남은 진행 중인 임금협상의 접점을 찾고 운행 차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일 방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백 위원장은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에서 버스가 시민 이동을 책임지는 만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내버스 운영 여건과 지원체계를 살피고 의회가 맡을 역할도 찾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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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25[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청취]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25d/2026082501001722000076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