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 사람들
  • 뉴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협회 정책 역량 강화, 현장과 정책 연결하는 싱크탱크 기능 확대

  • 승인 2026-08-25 17: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825_163816051 (1)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8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문단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위촉식 및 좌담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8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문단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위촉식 및 좌담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문단은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협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회의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앞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KakaoTalk_20260825_163826577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8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문단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위촉식 및 좌담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이날 좌담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관의 역할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의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노인복지 정책 아젠다 발굴과 제도 개선, 선배시민 실천 확산, 디지털 전환과 노인복지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형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복지관은 초고령사회에서 지역사회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협회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지혜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이번 자문단 출범은 협회가 정책 연구와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60825_164016606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8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문단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위촉식 및 좌담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김형식 회장은 이어 “저희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복지관의 법·제도적 기반 강화와 정책 제안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문단 임기는 오늘부터 제10대 김형식 회장 임기 종료일인 2029년 2월 28일까지”라고 밝혔다.

한편 자문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정은 경희사이버대 교수, 남미애 대전대 교수, 남석인 연세대 교수, 남현주 가천대 교수, 박영란 강남대 교수,

석재은 한림대 교수, 오단이 전주대 교수, 원영희 한국성서대 교수,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유재연 가천대 교수, 이금룡 상명대 교수, 이미진 건국대 교수, 이민홍 동의대 교수, 이현숙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전용호 인천대 교수,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정윤경 한남대 교수, 최혜지 서울여대 교수, 한정란 한서대 교수, 홍선미 한신대 교수, 홍송이 동국대 교수 등이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