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천시장배 댄스스포츠경기대회·실용댄스대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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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천시장배 댄스스포츠경기대회·실용댄스대회 막 내려

  • 승인 2026-08-25 17:1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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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병삼 영천시장과 김종형 영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이 선수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가 지난 23일 선수, 관계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가 주최하고, 영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김종형)에서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라틴댄스와 스탠다드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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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천체육관에서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참가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특히 장년부, 일반부, 시니어부 등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영천시 읍·면·동 선수단에서도 13개 팀이 참가해 커플웰빙댄스 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입상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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