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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화군 제공 |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직렬별로는 행정직 27명, 사회복지직 5명, 농업직 5명, 보건직 3명, 간호직 5명이다.
군은 신규 임용자 중 22명을 복지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중점 배치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등 생활밀착형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직자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생각하고, 동료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며, "강화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지역에 동화되어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장 수여식 후에는 ▲청렴교육 ▲민선9기 군정 목표와 주요 현황 ▲강화군 역사·문화의 이해 ▲행정업무시스템 실습 등 기본교육이 진행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이해를 도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군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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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