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동아대, 노화·비만·뇌기능 연구 한자리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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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동아대, 노화·비만·뇌기능 연구 한자리서 공유

교수·대학원생 공동 심포지엄
BBP·아밀린 수용체 등 발표
공동연구·학술교류 접점 넓혀

  • 승인 2026-08-25 13: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131)
경성대와 동아대 교수·대학원생들이 지난 20일 경성대 누리소강당에서 'BB21+ Joint Symposium 2026'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성대학교 제공)
노화와 비만, 뇌기능을 다룬 부산지역 대학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결과를 나누고 대학 간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경성대학교 웰에이징 케어 기능성 천연소재 연구 인재양성사업단과 동아대학교 노인성질환 신약개발 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8월 20일 경성대 누리소강당에서 'Brain Busan 21 plus(BB21+) Joint Symposium 2026'을 열었다. 양교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경성대 박민희 교수는 노화 과정에서 BBP 노출이 남성 생식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동아대 이상민 교수는 아밀린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은 비만 치료 연구를, 경성대 최윤식 교수는 천연물과 활성 성분을 활용한 뇌기능 활성화 연구를 소개했다.

동아대 김석희 박사과정생은 기능성 소재를 노인성 질환에 적용한 연구와 함께 논문·특허·해외 산학 연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뒷받침하는 BB21+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두 대학은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이어가며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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