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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24일 최종확정했다. 사진은 20일 열린 군민자문단 심의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정영철 영동군수의 공약사업은 경제분야 7개, 농업분야 10개, 관광분야 6개, 국악분야 2개, 균형발전분야 9개, 복지분야 9개, 인구분야 7개, 청년분야 3개, 장년분야 2개, 교육돌봄분야 5개 사업으로 총 60건에 7671억 원의 규모다.
확정된 주요 공약을 보면, 경제분야의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 및 소상공인 발전예산 100억 원 지원, 농업분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및 농업예산 연 2000억 원 달성, 관광분야의 월류봉 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및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설치, 국악분야의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지원 등이다.
균형발전분야에서는 농촌협약사업 확대 추진, 복지분야의 군립목욕탕 건립 및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 인구분야의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청년분야의 청년센터 건립, 장년분야의 중장년 여성창업 로컬푸드 상품 브랜드화 지원, 교육돌봄분야의 청소년 교육바우처 확대 지원 등이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의 새로운 발전 토대가 될 60개 공약사업이 세부 실천 계획에 따라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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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