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정영철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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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영철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최종 확정

경제 농업 관광 등 공약 10대 분야 60개 7671억원 가이드라인 정해져

  • 승인 2026-08-25 10:3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민선9기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24일 최종확정했다. 사진은 20일 열린 군민자문단 심의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20일 군민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24일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공약사업 60개를 확정했다.

정영철 영동군수의 공약사업은 경제분야 7개, 농업분야 10개, 관광분야 6개, 국악분야 2개, 균형발전분야 9개, 복지분야 9개, 인구분야 7개, 청년분야 3개, 장년분야 2개, 교육돌봄분야 5개 사업으로 총 60건에 7671억 원의 규모다.

확정된 주요 공약을 보면, 경제분야의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 및 소상공인 발전예산 100억 원 지원, 농업분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및 농업예산 연 2000억 원 달성, 관광분야의 월류봉 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및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설치, 국악분야의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지원 등이다.

균형발전분야에서는 농촌협약사업 확대 추진, 복지분야의 군립목욕탕 건립 및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 인구분야의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청년분야의 청년센터 건립, 장년분야의 중장년 여성창업 로컬푸드 상품 브랜드화 지원, 교육돌봄분야의 청소년 교육바우처 확대 지원 등이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의 새로운 발전 토대가 될 60개 공약사업이 세부 실천 계획에 따라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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