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사민정, 청년고용·산업안전 공동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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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사민정, 청년고용·산업안전 공동해법 찾는다

올해 6개 분야 22개 과제 점검
정년연장 영향·상생고용 연구
11월까지 안전격차 분석 완료

  • 승인 2026-08-25 10: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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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정년 연장이 부산지역 청년 고용에 미칠 영향과 구·군별 산업안전 격차를 분석하는 연구에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기관의 의견이 반영된다.

청년 고용 연구는 고령층의 일자리 안정과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함께 확보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안전 연구에서는 구·군별 재해 현황과 관리 여건을 비교해 취약 요인을 파악한다.

두 연구는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 내용과 대응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는 25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다. 전재수 시장과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6개 분야 15개 상생협력 과제의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진행 중인 6개 분야 22개 과제를 점검한다. 동서대학교 홍보학과 학생들이 청년의 시각으로 만든 홍보영상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노동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노사 상생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심의한 뒤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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