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미래 모습, 생성형 AI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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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미래 모습, 생성형 AI로 그린다

9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최우수·우수·장려 등 4점 선정
수상작 홍보·캠페인 등에 활용

  • 승인 2026-08-25 08: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8월 24일부터다
부산교통공사가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하는 '2026 부산교통공사 AI 이미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시민이 상상하는 미래 부산도시철도와 새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로 표현하는 공모가 진행된다.

주제는 미래의 부산교통공사와 부산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도시철도, 신규 캐릭터 부레이·타비오를 활용한 시민 소통 장면 등 세 가지다.

부산도시철도 이용객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AI로 만든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PNG·JPG·JPEG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 부산교통공사 AI 이미지 공모전' 접수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다. 제출 방법과 서류는 부산교통공사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혁신성, 활용 효과를 살피는 내부 평가와 시민 선호도 조사로 이뤄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 1점, 장려상은 2점을 뽑는다. 최우수상에는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우수상에는 10만원을 지급한다.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5만원 상당의 공사 상품을 준다.

결과는 오는 9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미지는 공사 홍보물과 캠페인, 행사 등에 활용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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