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강화.zip 공유제작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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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강화.zip 공유제작소’ 오픈

  • 승인 2026-08-25 07:0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zip 공유제작소’ 문 열어(3)
강화군,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강화.zip 공유제작소' 오픈(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21일 '강화.zip 공유제작소'(강화읍 신문리) 오픈 행사를 열고, 지역 창작자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강화.zip 공유제작소'는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주민과 창작자들이 시제품 제작부터 상품화까지 시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다. 이곳에는 제품 제작에 필요한 전문 장비가 갖춰져 있어, 아이디어는 있지만 장비나 작업 공간이 부족해 실행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유제작소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지역 브랜드 사업인 '강화.zip'과 연계해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 판매 채널인 '마켓섬강화'를 통해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과 민간 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강화군은 공유제작소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창작 활동을 돕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주민의 아이디어가 상품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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