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0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사진=부안군 제공) |
25일 부안군에 따르면 판소리를 올곧게 지켜온 명인이자 전통예술 계승발전에 기여하신 명창 추담 홍정택 선생의 업적을 선양, 계승하고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하여 열리는 추담 전국 국악 경연대회는 판소리, 고법, 기악 등 3개 부문을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총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판소리 대상 안민영 씨(국회의장상), 종합 대상 김수완 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고법·기악 대상 위예성 씨(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등이 수상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종합대상 김호윤(교육부 장관상)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일반부 각 부문 최우수상과 신인부, 학생부 각 부문 대상 등 40여 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회를 주관한 추담 판소리보존회 김세미 이사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추담 전국 국악 경연 대회에 전국 각지의 많은 국악인들이 참여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추담 홍정택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