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관광 홍보대사 위촉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관광 홍보대사 위촉

  • 승인 2026-08-25 10:18
  • 신문게재 2026-08-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부안관광 홍보대사 위촉1
부안군이 24일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부안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7회 미스 변산 선발대회 본상 수상자 6명('진' 김민주, '선' 윤다소, '미' 최서윤, '전북도민일보' 김정현, '부안 참뽕' 천희원, '케이네이쳐' 안유나)을 부안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부안관광 홍보대사 위촉
부안군이 24일 제37회 미스변산 수상자 부안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부안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부안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변산 마실길 2코스 상사화 군락지 및 격포항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 홍보를 위한 영상 등을 촬영했다.

관광지를 단순히 배경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대사들이 직접 여행하고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부안의 풍경과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 격포 점을 방문해 지역 농특 산품과 관광기념품을 살펴보는 모습을 촬영하며, 부안의 관광자원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색 있는 상품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부안여행 공식 SNS,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군은 홍보대사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와 계절별 여행지, 축제·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등 온라인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부안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대사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광 홍보를 통해 부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