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노사는 시내버스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필수 교통수단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의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논의 대상에는 미적립 퇴직금 해소와 운송원가 산정 방식,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운행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가 포함됐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본관 행정부시장실에서 '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 2차 회의를 열었다. 서남교 행정부시장과 울산버스노조, 버스조합,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8월 19일 첫 회의에 이은 두 번째 논의다. 시는 임금협약이 타결될 때까지 협의회를 계속 열어 노사 간 소통과 조정을 도울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공동 목표로 두고 합의점을 찾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