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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석림사회복지관에서 타이어뱅크 서산중앙점에 이르는 구간의 노후 보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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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석림사회복지관에서 타이어뱅크 서산중앙점에 이르는 구간의 노후 보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석림사회복지관에서 타이어뱅크 서산중앙점에 이르는 구간의 노후 보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불편이 발생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보도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가 약 4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지난 18일 준공됐다. 사업에는 총 2억6,530만 원이 투입됐으며, 정비 면적은 2,698㎡에 달한다.
시는 기존 보도 구간을 대상으로 아스콘 재포장을 실시하고, 보행자의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막 포장 등을 함께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낡고 불편했던 보행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보도 정비는 차량 중심의 도로 개선과 달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림동은 주거지역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행 수요가 있는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가 향상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노후하거나 기능이 떨어진 보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이번 보도 정비를 통해 석림동 일원의 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와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보도 및 도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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