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청년 취업지원 'KOSPO N(cs) Dream' 11기 수료

  • 전국
  • 부산/영남

한국남부발전, 지역청년 취업지원 'KOSPO N(cs) Dream' 11기 수료

6주간 NCS·면접·자소서 등 실전형 교육…

  • 승인 2026-08-24 16:3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 11기 수료식 모습./사진=남부 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4일 본사 4층 강당에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발전·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NCS 모의고사와 문제풀이를 비롯해 공공기관 채용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실전 모의면접, 1대1 맞춤형 컨설팅, 발전소 현장견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 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교육은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은 우수수료자로 선정됐으며, 34명은 일반수료자로 교육과정을 마쳤다.

남부발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에너지 분야 채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