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문학관 개관 5개월 만에 2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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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문학관 개관 5개월 만에 2만명 찾았다

  • 승인 2026-08-24 16:47
  • 신문게재 2026-08-25 2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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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문학관을 방문한 시민들./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테미문학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넘어섰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3월 이 시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테미공원 인근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학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대전 문학을 소개하는 전시와 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대전 문학을 소개하는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공원과 맞닿은 입지와 문학을 주제로 한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앞세워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하반기에도 문학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대전 출신 정진영 작가와 공가희 작가가 참여하는 공연형 문학 프로그램 '어떤, 문학관'이 열린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테미문학축제 '시월 구일'도 개최한다.

조성남 대전테미문학관장은 "대전테미문학관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문화적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문학관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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