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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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진행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 전자결제 방식도 확대

  • 승인 2026-08-24 17:47
  • 신문게재 2026-08-25 2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3(2026년 7월)
대전교육청 전경(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교육청 별도 접수처를 이용해야 한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도 운영한다. 사전입력은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가능하지만, 입력을 완료한 수험생도 반드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최종 접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도 폐지된다. 학교와 교육청 접수처에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 전자결제로 응시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수능 원서접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첫 출발인 만큼 접수 기간과 선택 영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수험생이 원서접수부터 시험 당일까지 안정적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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