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 지역 문화공간 협력망 '내리마루 이웃사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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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문화재단, 지역 문화공간 협력망 '내리마루 이웃사촌' 신규 모집

8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제물포구 소재 공공·민간 문화공간 대상 접수
제물포구 출범 맞춰 모집 범위 확대…갤러리·공방·서점 등 교류망 확장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공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 지원

  • 승인 2026-08-24 11: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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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물포문화재단이 8월 25일~9월 23일까지'2026년 내리마루 이웃사촌'신규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사진=제물포구 제공
(재)제물포문화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2026년 내리마루 이웃사촌' 신규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리마루 이웃사촌'은 지역 문화공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하는 지역문화 협력사업이다. 지난해 5월 첫 모집을 시작한 이래 현재 31개소의 갤러리, 공방, 서점, 복합문화공간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모집 범위를 넓혀 새로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및 신규 참여 공간 간의 활동·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공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제물포구 내에 위치한 공공 및 민간 문화공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내리마루 문화쉼터 공식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내리마루 이웃사촌'으로 묶여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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