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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DP 과목별 수업·평가 설계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
이번 연수는 IB 월드스쿨 및 후보 학교 담당 교원들의 과목별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수업에 학생 주도적 탐구·실천·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8개 시도교육청(인천·경기·충남·충북·전남광주·전북·경북·제주) 소속 교원들이 대거 참석해 전문성을 나눴다.
연수는 국어, 영어, 역사, 경제,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연극 등 IB DP 과목별 분반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각 과목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주도 탐구 활동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질문, 학교 안팎의 실천 활동 등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수업 및 평가 방안을 정립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는 실행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향후 2027학년도 IB 월드스쿨 수업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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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