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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샤인머스캣 품평회를 열고 재배 현장의 생산 역량과 과실 품질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평가를 통과한 농가는 화성을 대표하는 우수 생산자로 소개되며,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농가다. 심사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농장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30개 농가를 선발한 뒤 과실의 계측 결과와 외관 등을 추가로 평가해 최종 우수 농가를 가린다.
선정 농가의 샤인머스캣은 9월 30일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열리는 품평전시회에 전시된다. 시는 이를 통해 우수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 참여할 농가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하는 농가다.
접수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받는다. 신청서 양식은 화성특례시청 시정알림방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소에 마련된 서식을 이용해도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개별 농가의 품질 경쟁을 넘어 화성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의 상품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수 농가의 재배 경험과 생산품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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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