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독도 이야기…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체험형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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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독도 이야기…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체험형 캠프 운영

  • 승인 2026-08-24 09:24
  • 수정 2026-08-24 09: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자료 1
마술·퍼즐·공연 등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독도 이해 높여…5~7차 150가족 참여 (사진=경기도 제공)
독도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철 청소년수련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활동하면서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과 놀이를 따로 나누기보다 공연과 신체활동을 접목해 가족 단위 참여를 높이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마술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대형 퍼즐과 놀이를 활용한 가족형 활동, 공연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독도 이야기'에서는 마술을 접목해 독도에 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독도 운동회'에서는 대형 퍼즐과 각종 놀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된 '독도 축제'와 브레이크댄스에 독도 댄스교실을 더한 '독도 퍼포먼스'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숙박과 식사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전체 모집 규모는 150가족이다. 5~7차를 합쳐 약 520명이 참여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50가족으로 정해졌다.

가구 유형별로는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을 모집한다. 배려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해당된다.

운영 일정은 5차가 10월 2~3일, 6차가 10월 23~24일, 7차가 11월 20~21일이다.

참가 신청은 30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전용 네이버폼을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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