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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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 개최

연습 전반 점검하고 충무계획 개선 과제·정책 발전 방안 논의
드론·전술핵 위협 대응과 전시 동원 실효성 확보 방안 모색

  • 승인 2026-08-23 15:25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시,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 개최 3
대전시는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 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 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 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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