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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1일 태안군청에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함께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범한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태안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소비 촉진, 온라인 마케팅, 금융 지원,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연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태안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연 2회 진행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전통시장에 필요한 인프라 개선도 지원해 상인들의 영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숏폼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등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해 전통시장과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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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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