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제2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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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제2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 승인 2026-08-23 09:4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제24회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홍보포스터
제24회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홍보포스터(사진=서천군 제공)


제2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가 22일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서천 홍원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 난 포구다.

9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회와 전어구이, 전어무침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꽃게찜과 시원한 탕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전어잡기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축제 기간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즐기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낭만적인 서해 포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건호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홍원항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수산물의 진미를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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