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로컬푸드직매장 택시에도 사용 가능하게 해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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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로컬푸드직매장 택시에도 사용 가능하게 해 달라’ 요구

황규철 옥천군수, 농식품부 차관 주재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 참석해 건의

  • 승인 2026-08-23 09:2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추가 보도자료 사진) 옥천군수 기본소득 간담회 참석 (1)
20일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간담회에서 황규철 옥천군수가 로컬푸드 등에도 사용가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황규철 옥천군수는 20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 참석해 기본소득을 옥천로컬푸드장 택시에서 사용 가능하게 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17개 지자체 군수 또는 부군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5만 명 회복, 기본소득 사용률(93%) 시범 지역 중 최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그간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사례로는 사용처가 부족한 8개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옥천지역자활센터 향수이동장터와 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소개했다.

또한, 읍에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면 주민은 기본소득 사용이 불가한 택시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사용처 확대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구 차관은 "기본소득 효과를 체험하고자 옥천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며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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