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산림조합, 충남도지사 표창… ‘온기 품은 숲’ 나눔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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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충남도지사 표창… ‘온기 품은 숲’ 나눔경영 결실

2023년 도의장 표창 이어 도지사 표창 쾌거…‘충남 제43호 명문나눔기업’ 위상 입증
신현호 조합장 “임직원·조합원 한마음 결실… 지역사회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 승인 2026-08-22 18: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은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합이 그동안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사진=논산계룡산림조합 제공
충남 지역 임업 발전을 이끌어온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도내 대표 사회공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은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합이 그동안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조합의 나눔 행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례적·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앞서 2023년 나눔실천 유공 포상에서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품에 안은 데 이어, 2026년에는 ‘충남 제43호 명문나눔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나눔경영의 모범을 제시해 왔다.

특히 단순한 산림 자원 육성과 임업인 권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소외 이웃 및 복지시설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왔다. ‘지역 환원형 협동조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 수익을 지역사회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이번 도지사 표창은 묵묵히 나눔의 뜻을 모아준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림경영이라는 본래 임무에 더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살피는 민생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조합장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듯 이웃을 향한 온정도 정성껏 키워가겠다”며 “임업인 복지 증진은 물론,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공익적 활동을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으뜸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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