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우수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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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우수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2025년 성금 18억1900만원 모금…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김동엽 홍익산업㈜ 대표 등 개인·단체 유공자도 함께 수상

  • 승인 2026-08-23 10:2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가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와 개인·단체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주시는 2025년 연중모금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억 19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도내에서 매우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굳건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동엽 홍익산업㈜ 대표이사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은정 ㈜한진건설 대표와 웅진동적십자봉사회가 각각 개인 및 단체 부문에서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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