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6일 열전 마무리…5개 종목 대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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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6일 열전 마무리…5개 종목 대회 신기록

전년보다 15개 팀·141명 늘어, 엘리트 543명·동호인 260여 명 참가

  • 승인 2026-08-22 15: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 마스터즈사이클 음성투어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2026 마스터즈사이클 음성투어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가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를 키운 가운데 5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쏟아내며 6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음성군에 따르면 17일부터 2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과 지역 내 도로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년보다 15개 팀·141명이 늘어난 선수단이 참가했고, 고등부 4개·일반부 1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올해 대회는 명칭을 바꿔 6일간 진행됐다. 트랙경기에는 중·고등부와 일반부 엘리트 선수 543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부별 종합우승팀은 ▲남자중등부 가평중학교 ▲여자중등부 계산여자중학교 ▲남자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 ▲여자고등부 인천체육고등학교 ▲남자일반부 금산군청 ▲여자일반부 상주시청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열린 마스터즈사이클투어 R리그 도로경기에는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회원 2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처갓집 레이싱 소속 문인기 선수가 구간 종합 1위에 올랐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를 큰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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