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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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산에서 강으로, 춤' 9월 7일 충주문화회관…전통춤과 현대적 감각 선보여

  • 승인 2026-08-22 15: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기획공연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 포스터.(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전통춤과 충주의 자연·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7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1999년 8월 창단해 강원의 설화와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 작업을 이어온 전문 예술단체다.

도민의 삶에 담긴 열정과 은근한 멋을 놀이와 춤으로 재해석해 왔으며,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충주 출신 한국무용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강원에서 시작된 춤이 충주의 강을 만나 새로운 춤으로 이어진다는 모티브에 김 감독의 내레이션을 더해 공연의 흐름을 이끈다.

무대에서는 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춤과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단순한 초청공연을 넘어 강원의 춤과 충주의 문화가 만나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만들어 내는 무대"라며 "관객들에게 지역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은 9월 6일까지 충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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