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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농협은 지난 18일 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 4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태안농협 제공) |
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만규)은 지난 18일 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 4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태안농협은 대학생에게는 13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 원씩 총 4240만 원이 지급했으며, 지난 2006년 2900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21년간 대학생 1032명, 고등학생 392명 등 총 1424명에게 12억 49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만규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동시에 자녀들이 농촌과 농협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확대는 물론 농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태안농협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안농협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주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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