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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해안 대청소의 날' 연계 청렴·클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한창준)는 지난 20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해안 대청소의 날' 연계 청렴·클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드론 모니터링 결과 몽산포 해변에 다수의 해양쓰레기가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마련됐으며, 이날 사무소 직원 30명은 몽산포 여름파출소에서 달산포 기수역까지 약 1.2km 구간을 정화하며 해양쓰레기 약 5t을 수거했다.
정화활동 직후에는 "깨끗한 바다, 청렴한 공원"을 주제로 청렴·클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재다짐했다. 몽산포 해변은 연간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주요 관리지역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창준 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해양환경 보전과 청렴문화 확산, 탐방환경 개선 등 공직 청렴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최ㅐ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드론·AI 기반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반려해변제도, 해(海)치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해양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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