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과별 어학성적 분석해 취업지원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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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과별 어학성적 분석해 취업지원 설계

토익위원회가 성적 분석자료 제공
학과 특성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
토익·말하기시험 응시료 할인

  • 승인 2026-08-21 14: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최지은(가운데 왼쪽) 다.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가운데 왼쪽)과 김희준 YBM 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20일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재학생의 어학성적을 학과별로 분석해 수준과 특성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와이비엠(YBM) 한국TOEIC위원회는 동아대 학생들의 어학성적 데이터와 현재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를 토대로 전체적인 어학역량과 학과별 성적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방안을 짜는 데 활용한다.

두 기관은 토익과 토익스피킹 관련 정보·교육 자료도 공유한다. 동아대 학생에게는 두 시험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TOEIC위원회는 8월 20일 승학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과 김희준 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지은 소장은 분석 결과를 학과와 공유하고 학생별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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