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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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 승인 2026-08-21 11:4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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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은 20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IR협의회(KAIR) 하계 포럼'에 발표 기관으로 참가해 앵커사업 RAG 기반 AI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관리 사례를 발표했다.(사진=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은 20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IR협의회(KAIR) 하계 포럼'에 발표 기관으로 참가해 앵커사업 RAG 기반 AI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61개 대학 IR 전담조직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백석문화대는 '대학 IR 시스템 구축 전략 및 인프라'를 다룬 제1분과에서 '앵커(ANCHOR) 사업 RAG 기반 AI 플랫폼의 지역발전계획 연계 활용 및 성과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RAG 기반 AI 플랫폼 '넥서스(NEXUS)'를 활용해 사업 문서와 예산·실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성과관리 플랫폼 'BCU-CARE 3.0'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문서 작성, 규정 확인, 예산 검토, 성과지표 연계 등을 지원하며 앵커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개별 문서와 예산·실적 데이터가 충청남도 지역발전계획,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EAGLE 2030', 단위과제, 성과지표로 이어지는 구조에 자동 연결돼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경직 총장은 "이번 발표는 AI를 활용해 대학 행정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사례를 전국 대학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 운영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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