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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 과정은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해양안전·생존수영, 래프팅보트, 바나나보트, 수상놀이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종목별 장비 사용법과 구명조끼 착용법, 수상활동 안전수칙도 함께 익힌다. 위험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을 교육해 수상 체험과 안전훈련을 연결한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교육균형발전 대상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2026년 동래 해양스포츠 진로체험 아카데미'를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광안리 일대 해양레포츠 체험장에서 학교별 여건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진행된다. 투입 예산은 1900만원이다.
교육지원청은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수시로 확인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대응 방법을 익히면서 해양스포츠 관련 직업을 탐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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