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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직원이 농촌 작업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상황을 살피고 있다.(아산시 제공) |
시는 관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에 이어, 예비비를 즉시 활용해 예방물품과 홍보 인력을 현장에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확보된 예비비 예산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기간 연장과 쿨타올·넥밴드 2260개 구입·보급에 집중 투입된다. 아울러, 당초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이던 온열질환 예방요원의 활동기간을 9월까지 연장하면서, 늦더위가 이어지는 기간에도 농업인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를 병행해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할 것' 등 예방수칙을 반복해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비 긴급 지원과 현장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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