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제1회 '소통박스' 운영…구민이 뽑은 최우선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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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1회 '소통박스' 운영…구민이 뽑은 최우선 정책은

민선9기 6대 핵심정책 구민 선호도 조사 실시…총 2314명 참여
'교통중심도시'(25.2%) 1위…경제자족도시, 균형발전도시가 뒤이어

  • 승인 2026-08-21 10: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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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설문조사 결과 구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교통중심도시'를 꼽았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시 계양구가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제1회 '소통박스'를 운영한 결과, 구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교통중심도시'를 꼽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인 6대 핵심 정책에 대한 구민 선호도와 우선 추진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231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한 ▲'교통중심도시'(25.2%)에 이어 ▲'경제자족도시'(18.9%) ▲'균형발전도시'(18.3%) ▲'민생경제도시'(15.0%) ▲'행복복지도시'(12.4%) ▲'교육문화도시'(10.3%)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교통중심도시'는 광역·생활 교통망으로 막힘없이 연결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전략으로, 교통 불편 해소 및 접근성 개선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계양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해 향후 민선9기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1순위로 꼽힌 '교통중심도시'를 비롯해 6대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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