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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시의회 교육위원회 6층 세미나실에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시의회 제공 |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 선학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이주가 예정된 원주민들의 주거 불안과 보상 절차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천도시공사(iH)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약 114가구로 추정되는 원주민을 위한 임시사용주택 확보 방안과 명확한 공급 일정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감정평가 시 최근 실거래 사례 부족과 공시지가 변동 등이 보상금 산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전달했다.
이에 김우성 의원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내어주는 114가구 원주민의 이주대책이 미비한 점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며 "iH 보유 공공임대주택과 LH 소유 주택 등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 검토해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iH와 LH가 보유한 인천지역 공공·매입임대주택의 공급 가능 물량을 정확히 파악해 원주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배분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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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