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정례회 8월 31일 개회…추경·결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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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정례회 8월 31일 개회…추경·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11월 4~17일
원전·미래교통 특위 본회의 의결 예정

  • 승인 2026-08-20 1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8.20[제266회 울산광역시의위원회]2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0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회의를 열어 정례회 의사일정과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의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등을 다룬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와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추경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본회의는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접수된 안건은 모두 23건이다. 의원 발의 8건과 시장 제출 5건, 교육감 제출 10건으로 구성됐다.

제9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안과 감사 기간을 포함한 안건 4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의원 9명으로 구성하는 원전특별위원회와 8명이 참여하는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가결했다.

두 결의안은 오는 8월 3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가결되면 위원 선임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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