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진산전 LA Metro 개량 전동차가 충북 오송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시험 운행되고 있다. (사진=철도연 제공) |
철도연은 이 기업들의 수출일정 등 시험수요 충족을 위해 시험선 운영을 확대해 시험선 전 구간에서 주야간 중단 없는 시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제공하고 조명과 신호등의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시험에 필요한 전력부하, 회생전력량 검토, 설비 장애 대응, 현장 작업 등 시험 지장을 최소화하고 일정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이슈에 대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적극 대처하고 있다.
최진유 철도연 철도시험인증본부장은 "시험선은 국내 철도기술 실증의 핵심 인프라로서 이미 연평균 가동률이 100%를 초과할 정도로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24시간 시험선 운영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연구성과 성능검증, 시험인증 뿐만 아니라 K-철도 수출의 핵심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지원으로 2028년 LA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전동차가 성공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