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과 함께 2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충남지역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충남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수출플러스지원단 배정훈 부단장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한국벤처투자 등 8개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 및 정책자금 ▲보증 ▲무역보험 ▲투자 및 성장지원 등 주요 지원제도와 신청·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설명회와 동시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자사의 수출단계와 금융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기관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지원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용태 본부장은 "수출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이나 보증·보험 등 다양한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만큼, 기업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적시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수출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