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제11대 총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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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제11대 총장 연임

  • 승인 2026-08-20 14:3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윤승용 총장.(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이 제11대 총장으로 연임돼 대학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미래 도약을 다시 이끌게 됐다.

남서울대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 성암학원이 최근 열린 법인 이사회에서 윤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재임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윤 총장은 2018년부터 7~10대 총장을 맡으며 지역 맞춤형 실무교육, 산학협력, 교육과정 혁신, 재정·행정 안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윤 총장은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국방홍보원장, 노무현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국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윤 총장 재임 기간 남서울대는 교육 경쟁력 강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확보, 국제화 확대, 산학협력 고도화, 교육과정 혁신 등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기반 은퇴자 마을 사업인 UBRC 사업을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226억원 규모의 'AI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을 국책사업으로 확보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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