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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의원들이 20일 거제시 고현동 침수 피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를 치우고 있다.(사진=김해시의회 제공) |
의원들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침수 구역의 복구를 도우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4명은 20일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벌였다.
거제에는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토사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만난 피해 주민은 의원들이 직접 찾아와 복구를 도운 것이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뜻을 전했다.
조 의장은 이웃 지역의 피해를 함께 나눠야 한다며 거제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연대와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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