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북한이탈주민 출신 강사 초청 안보강연 실시

  • 충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북한이탈주민 출신 강사 초청 안보강연 실시

  • 승인 2026-08-20 11:1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안보강연 실시
충남도청에 근무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김다흠 강사가 을지연습 기간 중 금산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행정실상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교육지원청은 19일 지원청 전 직원과 학교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출신 강사 초청 안보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강연은 충남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다흠씨가 강사로 나서 '북한 경제·사회 실태로 본 북한사회'를 주제로 북한에서의 실제 경험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 및 사회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강연을 진행한 김다흠씨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이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북한사회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국가안보가 결코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이번 강연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함께하는 안보체험실' 및 안보사진전 등 다양한 안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비상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